---- 본 블로그는 가성/진성 포경 정보를 다루고 있습니다. --- ------ [About] 自然人-Nature Foreskin을 읽어주세요 ------ ---- 주인장은 본 블로그 내용에 대해 보장하지 않습니다 ----
by 自然人
[Info] 포경과 질병
일부 질병과 포경과의 연관관계를 집으면서 수술을 권유하는 건 흔하더군요.
확실히 통계적으로 질병 발병 비율이 높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만,
다른 지역에선 그에 상반된는 연구결과가 상당수 존재한다고 합니다.
발병 메커니즘이 정확히 해명되지 않는 이상 포경이 질병의 원인이라 할수없죠.
그런면에서 포경의 여부보다 위생습관이 더 관련있지 않나 싶군요.


에이즈나 메독같은 성관계로 전염되는 질환
의 경우
불완전 예방인 포경수술보다 콘돔사용이 휠씬 예방률이 높습니다..
에초에 성교로 인한 에이즈 감염률은 상당히 낮다고 하던데(1% 미만)
여기서 50% 줄어든다고 안심할것도 아닙니다.
국가적으로도 포경수술을 예방하기보다 올바른 예방교육이 더 효과적입니다.

여성의 자궁암과 남성의 귀두암이 높아진다는 것도 밝혀진게 없는 이야기입니다.
미국 암협회는 두 "암에 대해 포경이 명백한 상관관계를 볼수 없다" 하여
이를 이유로 포경수술을 금지할것을 권고하는 서안을 소아과협회에 보냈으며,
(원문 http://www.cirp.org/library/statements/letters/1996-02_ACS/
한국어로 된 번역도 검색해보면 찾을수 있습니다.)
1999년에는 아예 소아과협회에서도 권장하지 않는다고 신문에 발표했습니다.
(여기 나온 협회는 미국쪽입니다.)

에초에 상기 암들의 주요 원인이라 했던 치구의 경우도
명백히 치구가 해가 된다는 연구결과가 없을뿐더러(추측이었다죠--;),
몇일에 한번 씻어주는것만으로도 치구가 쌓이지 않게 됩니다.
씻는게 귀찮거나 어렵다면 수술로 치구는 쌓이지 않겠지만,
하루 5분 투자가 귀찮고 어려워 수술받아야 할만큼 한국은 후진국인가요??

참고로 냄새의 경우 하루 한번정도만 씻어주면 크게 감소하며,
청소년시기는 치구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위생에 좀 신경을 써줘야 하지만
성인이 되면 치구분비도 줄어든다 합니다. 여드름과 비슷하죠..

포피염과 같은 염증성 질환의 경우엔
원인이 되는 생활습관을 교정하면 충분히 예방할수 있음에 불구하고
아예 주요 발병 주의를 잘라내는걸로 처방한다면 통탄할 일입니다.
손까락에 염증자주난다고 손까락을 자르나요? 장갑을 끼면 되는데 말이죠..

더욱이 포피를 제거해 귀두를 드러내어 나타난다는 효과들은
평소에 포피를 젖혀 귀두를 노출해도 동일한 효과를 얻을수 있습니다.
귀두를 덮는 포피가 악성종양이 아닌 이상, 미리 잘라낼 필요가 있을까요?
(포경 절제의 정도에 따라 귀두부가 덥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국 평소에 충분히 주의를 기울이거나, 습관을 가지고 있으면
예방가능한 질병을 포경수술만으로 돌려버리는건 너무 무책임하지 않을까 싶군요.

by 自然人 | 2008/01/29 16:38 | 포경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foreskin.egloos.com/tb/2619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


메모장
rss

skin by 이글루스